'빨리 가려면 혼자 가고, 멀리 가려면 같이 가라'는 말이 있다.
하지만 몇십년을 살면서 깨닳은 건 멀리 가려해도 빨리 가려해도 같이 가라는 것이다.
내가 부동산과 재테크에 조금이라도 눈을 뜬 건, 부동산 오픈 채팅 방이었다.
그 전에도 부동산 강의나 책은 많이 읽었지만 계속 그자리에 머물러 있는 듯한 느낌이 들었었다. 지식만 쌓았다가 다시 잊어버리고 행동은 아무것도 하지 않으니 달라지는 것도 없었다.
하지만 오픈 채팅방이나 카페에 가입하고 관심이 비슷한 사람들의 생생한 목소리와 정보를 접하면서 분양도 넣어보고 실제 행동을 시작할 수 있었다.
그렇게 하다보니 전보다 시세를 조사하게 되고 평면도를 서로 비교하게 되고, 전에는 겉핥기 식으로만 알던걸 실제 사려고 마음을 먹다보니 깊게 공부할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운이 좋게 첫 집을 마련했다.
그 다음에는 첫집에서 갈아타기를 해야하기 때문에 주택물건 공부와, 주택수 문제로 추가적으로는 상가투자를 공부해야 겠다고 마음을 먹었다.
하지만 아파트에 비해 2배~3배 어렵다는 상가투자를 잘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너무 생소했다.
먼저 마치 합격후기를 읽는 것처럼, 다른 사람들의 투자 후기를 읽어보기로 했다.
마침 카페에 유형별 베스트 경험담 모음집이 있었고, 일단 이것부터 하루에 한개씩 읽기로 목표를 정했다.
또 같이 갈 수 있도록, 스터디 모임이나 오프라인 모임이 활발히 진행되는 상가 강의를 찾기 시작했다.
초보이기 때문에 상가부터 주거상품까지 모두 다루는 경매실전반을 먼저 듣고 그다음 상가에만 집중된 강의를 따로 듣는 것으로 로드맵을 짰다.
2022년 3월-4월
| 안해본 것 도전하기 | 매일 할 것 |
| 경매 권리 분석 스터디 등록 | 유형별 경험담 칼럼 읽기 매일 1개 |
| 경매/상가 강의 등록 | 매일 블로그에 투자 일기 |
| 매일 권리 분석 1개 카페에 올리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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